Millard Fuller와 그의 부인 Linda Fuller에 의해 시작된 운동입니다. 가난하지만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그는 벤처기업을 일으켜 20대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돈만 추구하는 의미 없는 삶을 더 이상 살 수 없다”며 별거를 요구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아내를 극진히 사랑했던 그는 가정의 위기를 맞자 하나님 앞에서 새롭고 의미 있는 삶을 찾게 되었고, 1965년 전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기독교 공동체인 코이노니아 농장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렸습니다. 신명기 15장 7~8절 말씀을 통해 비전을 받은 Millard Fuller 부부는 1973년 아프리카 자이레로 가서 가난한 흑인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기 시작했고 1976년 오늘날의 Habitat for Humanity를 창설했습니다.
Habitat 운동은 전능하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다 인간다운 거처에서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재원을 주셨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Habitat 운동은 지난 33년간 전세계 83개국 사람과 지역 사회로 확산되며 발전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24분마다 1채의 Habitat 주택이 지어지고 있으며, 2005년에는 미국 테네시주 낙스빌에서 20만 번째 Habitat 주택이 건축되었습니다. 이로써 Habitat 전 세계 1백만 명의 무주택자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와 삶의 희망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